학창 시절부터 불안증세가 되게 심했는데 그때는 그냥 묵인하고 살았거든
성인되고 나서도 병원 갈 정도로 심하지 않은것 같고 갈까 하면 또 괜찮은거 같고 해서 계속 미뤘는데
내일 용기 내서 드디어 가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