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취준 및 각자 살길 찾느라 바빠지니까
인간관계가 확실히 좁아진게 느껴지는데
다들 어느정도 최소한의 연락은 하고 지내는 편이야?
아니면 완전 단절?하고 살아?
갓퇴사해서 다시 취준해야하는데
지인들이 만나자고 연락오는거 은근 스트레스 받네
계속 거절하다가 나중에 진짜 아무도 안남는거 아닌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