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으로 편입 준비하는건 인생 전체적으로 봤을때 너무 불안한 길일까.? ㅠㅜ 상황이 이렇다보니 내년에는 아님 그 후에라도 대학 신입학이든 편입이든 꼭 해서 학교는 다시 다닐거거든!
자퇴하고 학은제 했어서 학사편입이나 전문대 대졸자전형 자격은 갖고 있어..
그냥 꿈은 생각하지 말고 취업 안전빵으로 할 수 있는 전문대 가고 따로 지금부터 연기학원 다니고 이러는 게 나을까? 이렇게 하면 사실 좀 꿈이랑 멀어지려나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