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당시에는(1년 반 정도 지남) 연봉이 너무 낮았어서 다른 곳 왔음
그리고 그 거절한 회사가 이번에 공고났는데
지금 재직중인 곳보다 연봉이 200이나 높게 나서ㅠㅠ
고민되는데
또 같은 직렬이고 두 회사가 가까워서.. 지원하는 순간 양쪽 다 알 것 같음
평판 나빠지는 것보다 그냥 있는 곳 다니는 게 나을까,, 그쪽에서 날 또 뽑을 보장도 없어서 더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