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원래 참 순박하고 괜찮았는데 20대 초중반부터 이상해지더니 후반인 지금 최정점을 찍음..
1도 안 궁금한데 별볼일 없는 지 남친 벤츠탄다 어디 건물 있다 하는데 너무 같잖아... 난 우리집 잘 살아도 얘한테 말 한 적 없으니 대박 대박 맞장구쳐주는 내 반응 궁금한가봄ㅋㅋㅋㅋ
애초에 얘가 이십대중반에 사람 거르던데 거르는 기준이 부잣집, 좀 세련된 애들 이 순위로 걸러서 난 거기 살아남났다 해야하나? 그때도 손절각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같잖은 남친자랑에 완전히 정털림 ㅋㅋㅋㅋ 어디 재벌집 아들이면 몰라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