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첫 직장으로 어린이집 2년 근무하다
25살에 다른 곳으로 이직 했는데 모빌 달다가 그만 떨어지는 사고를..ㅋ
그래서 이틀 만에 관두고 한 2주 쉬다가 너무 불안하고 심심한 그 마음에 다른 어린이집 보조로 한 달 반 정도 근무
그러다가 첫 직장에서 다시 와 달라고 연락이 와서 중간 입사로 3년 조금 안되게 근무
그러다 건강상 이유로 관두게 되면서 한 달을 쉼
뭔가 일을 하다가 안하니..불안한 마음에 다른 어린이집 보조로 근무했는데 나랑 너무 안 맞고 모종의 기분이 매우 나쁜 사건으로 2주 하고 3일 다니고 관둠ㅜㅜ
어뗘..? 다음에 직장 면접 보면 뽑아줄까?ㅡㅜㅜ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