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간관계 현타 심하게 와ㅋ

나는 매번 2순위로 대하는 애들

나는 취향 접고 맞춰줄때도 있는데 내 취향은 아무도 안맞춰주고 왤케 배려 못받는다는 느낌이 들까

난 내 스스로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내 친구들도

소중해서 배려해주고 하는건데 정작 나를

배려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듦

[익인1]

적당히 잘해줘라
너 의견도 자주 표출하고.
너 기준에선 맞춰주고 배려하는거지만 남들은 그런거 모름. 너가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어떤 사고회로로 배려하고 사는지 널 온전히 이해하지 못함. 널 이해하지 못하니까 그런 배려도 눈치 못채지. 근데 사람은 사람을 이해할 수가 없다. 다 자기만의 기준이 있고, 세계가 있어서. 꼭 너무 배려할 필요없다구

[글쓴이]

고마워 좋은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