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북클럽 가입한 사람 있어?

어떤 책 고를지 고민인데 괜찮으면 공유하자ㅋㅋㅋㅋ

난 북클럽 에디션은 보이지 않는 소녀, 결핍으로 달콤하게, 생활적

선택도서는 엉엉만 확정이고 나머진 고민하고 있어

[익인1]

에디션은 보이지 않는 소녀, 이미 가장 밑바닥에 와있다, 바스여장부의 이야기!
다른 선택도서는 젊작시리즈로 다 채움.. 날짜없음, 밤의 여행자들, 치치새가 사는 숲 이렇게
처음엔 두껍고 비싼책을 고를까.. 했는데 결국 그냥 내가 읽을만한거 선택했어..

[글쓴이]

와 나도 작년에 젊작시리즈로 다 채웠었는데! 그때 가장 나쁜 일, 스노볼 드라이브, 고독사 워크숍 이렇게 골랐었어ㅋㅋㅋ 이번에도 젊작에서 많이 채우고 싶어서 알려준 것들도 한번 봐볼게 고마워🥹🥹 늦게 결제했더니 22일에 코드 준다고 해서 주말동안 고민하려고ㅋㅋㅋ 댓글 고마워!!

[익인1]

아 고민중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아직 안읽어봤다면 젊작 최신작도 고려해봐! 이희주 작가의 나의 천사 꽤 흡입력이 있는 책이었어🤍

[글쓴이]

헐 추천까지! 고마워!! 좋은 밤 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