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오빠 이혼하고 사업시작했는데 개대박남

잘 다니던 은행 관두고 사업한다해서 이혼했거든? 지는 방구석에서 강아지옷 쇼핑몰하면서.. 안정적이게 돈 벌어오는 사람 한 명은 있어야한다고 오빠한테 나대지 말라고 엄청 막말하고 폭력까지 써서 이혼 했는데 대박난거 알고 어떻게든 다시 꼬시려는거 연락온대ㅋㅋ 꼬시다...

[익인1]

어우 더 잘됐네!!

[익인2]

와 폭력이면 끝이지
염치없다

[글쓴이]

아빠가 이혼 절대 안된다했는데 오빠가 그 ㄴ한테 맞아서 피멍든거 보여주니깐 ㅜㅜ 허락해주심.. 진흙탕 이혼이었는데도 뻔뻔하게 연락

[익인3]

남자라서 잘된거야 부둥부둥하지마 여자들 희생 위에 얹은건데

[익인4]

무ㅓ가

[익인6]

하 지겨웡

[익인7]

한번만 더 빻은 소리하면 플라잉체어에 앉힌다

[익인8]

이러니까 정신병 소리가 나오지

[익인9]

진짜 아파보임..

[익인5]

폭력..? 아 개에바야 나였으면 신고도 했어 하.... 진짜.....

[글쓴이]

맨날 개나 끌어안고 살더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