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컴플 걸어서 사장님이 나 짜르는 생각이 자꾸 든다...ㅠㅠㅠ 하필 그 손님이 예민해서 매장에 와서 알바생 교육 잘 시키라고 뭐라할까봐 머릿속에 그분이 계속 맴돌아 내일 일가는게 걱정되고 사람 대할때 자꾸 표정 신경쓰게 되고 작은일도 큰일 될꺼같고 걍 안좋은 생각만 계속 들어.. 안좋은 일인거 아는데 생각을 멈출수가 없네.. 참고로 1년 넘었고 오래해서 그런가ㅠㅠㅠ 걍 다시 불안증이 도진것도 같고 밤이라 더 그런것도 같고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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