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짝남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다..

헤어졌는데 가까이 가는거 예의없어보이고

연락 뭐 말거는거 암것도 못하겠어..

나랑 더 친한데 나보다 덜 친한사람한테 고민상담 한것 같은데 좀 섭섭하고 슬프더라…

근데 또 이런거 말할 사이는 아니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게 맞는거지..? ㅠㅠ

[둥이1]

나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다 . . 어줍짢게 위로해주기엔 내 마음이 너무 커서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만 보는중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