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고 중고딩때 엄청 친했던 남녀 무리에서 서로 개드립치고 웃기고 시비걸고 장난치고 욕하면서 또래 여자애들에 비해 좀 털털하게 지냈는데
대학와서 친구들 사귀니까 내가 좀 거친 느낌이야….
개그욕심 있고 털털한 이미지를 추구해서
장난식으로 딜 넣어서 웃기려고하는데 이거 안좋은 버릇인걸까? 그냥 얌전하게 말투 예쁘게 고치는게 사회생활에 좋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