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내면서 이모 ㅇㅇ이랑 만나고 싶어요 하는데 솔직히 싫음 계속 애기 사진 보내면서 ㅇㅇ이가 여기 가고 싶어요 이러는데 원래는 친구랑 맛있는 음식점 분위기 좋은 카페 이런 위주였는데 요즘은 유아좌석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그거 위주로만 고름 그리고 만나서 하루종일 아이 이야기..솔직히 아빠들은 친구들 만나면 하루종일 아이 이야기하냐고..예전엔 내친구였는데 이제는 애엄마 만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