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은 안친해 둘이 만날 일 절대 없고 연락도 안함 근데 같은 단톡에 있어서 청첩장 직접 받긴 했음 (친한 친구들 만나는겸 만나서 받음) 밥을 얻어먹어서 걸리긴 한데 ㅠ 그냥 안가고 5만 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