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입원중인데 나한테 전화해서 아프다고 하소연하면서 니가 안아파봐서 몰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짜증나는거 정상이야..?
내가 답할때는 진짜 아파서 어떡하냐 좀만 버티면 나아질거라 대답했고 이상하게 말한거 없었음 ㅠ 화풀이하는 느낌이라 짜증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