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ㅇㅇ아 혹시 내일 이거 해줄 수 있어?
이거였는데
걍 아무생각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치다보면
ㅇㅇ아 혹시 내일 이거 좀 해줘
이렇게 쳐서 보냄ㅠ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보내고 나서 문장 다시 읽어보면 이게 뭔 말이야 이럴때 종종 있는데 나만 그런가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