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rules zone임
왜냐고?
애기들은 떠들고 뛰어다니고
엄마들은 모임장소로 쓰고
자연스럽게 전화받고
키즈카페야 아주
거기서 나가서 통화해달라 조용히해 달라고 하면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하고 도서관 안에서 소리 빽빽 지르면서 나한테 왜 이러냐고 항의함 ^^
시립 도서관에서 자원봉사하는데
얼른 때려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