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최지훈 이대로 가면 둘 다 혹사임

KBO 단일시즌 최다 수비이닝 1244이닝
전경기 출장 (138선발) 22 최지훈 1239.1이닝

24 박성한 194이닝 / 24 최지훈 193이닝
144경기 환산하면 1269.2 / 1263이닝 페이스

주전 야수 연령대 핑계로 교체 미루는거 아예 이해가 안 되는건 아니지만 슬슬 어디까지 하나 보게 됨

— ⋆⁺₊⋆ (@szlanders) April 17, 2024

우리 팀에서 상대적으로 어리니까 계속 나오는데 관리 해줘야됨

개막 한달도 안되었는데 벌써 지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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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전 감독 때부터 관리해줘야 한다 말나왔는데 그냥 주구장창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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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독이 야수혹사가 심했었음 올해 백업이라도 제대로 나오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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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얘네 진짜 살려줘… 후니하니 둘중에 아무나 기절해야 쉬게해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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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까시 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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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속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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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구르잖아.. 좀 빼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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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