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운덩에 미쳐있을때 주 6일 운동할때
헬스장 갈때마다 소리소리지르면서 못가게함 무릎 나가고 나중에 결국 몸 상한다고
결국 주3회로 합의봤는데 요즘에도 왜 맨날 운동나가냐는 식으로 자꾸 뭐라고 함;
”엄마나 좀 나 본받아서 운동좀 해!“하면
본인은 나이들어서 못한다고만 함 무슨심리야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