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난 20살이었고 재수중... 쌤은 37인가 그랬었는데
피아노 같은거 봐주면서 내 옆구리 콕콕찌르고 등 만지고 이랬었는데
매번 그런게 아니었어서 참고넘어갔었거든
갑자기 그쌤 카톡프로필보니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