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면접때 부모님 뭐하시냐고 물어봄.ㅜ 희망연봉 말하래서 3100 불렀다가 너무 많다고 그랬어. 2년동안 한 업무는 큰 도움안되서 내가생각해도 그정도로 받는게 많지않냐면서. (근데 여기 업계가 짜긴한데 보통 3100-3400임..) 계약직 업무 했을때는 월에 실수령 219받았는데 여기 연봉 설명 들으니까, 퇴직금 포함이고 3천 /13 이래.. 성과급은 일년에 한번나오는데 한 십만원주는거같음 많이안준다는거 보니까. 월 실수령액이 204만원에 인센15만원 결국 계약직이랑 동일해..ㅜㅜ 219..근데 퇴직금 포함인…🥲
여기 장점은 집에서 걸어서 출퇴근 가능해서 교통비는 안들것같아. 그라서 고민이야ㅜㅜ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는게 현명할지… 지금 쉬고있는게 8개월이라 1년채우기 전까지 토익,토스 준비하면서 계속 회사 찾아볼지 고민이야 워낙 취업시장이 안좋아서 이회사 입사할지말지 계속 고민이되서 많은 익들 의견 궁금해서 다시 글써봤어. 주변에서는 퇴직 포함에 3천이라니까 별로라고 말리는데 안가는게 나을까 조언좀 해주라ㅜㅜ부탁할게
같은 내용 썼어서 일단 본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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