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큰 용기 내서 피티 등록 했는데
진짜 선생님도 설명도 제대로 못하는 초짜 붙여주고..
나 하체 근육 개많은데 자극 안오는 이유가
애기 근육이라서라 그러질 않나
내가 허벅지 씨름하면 이백퍼 이길 자신 있을 정도로 많은데 제대로 교정도 못해주고.. 잡아주지도 못하고…
여기에라도 하소연한다 진짜…
이제 10회도 안했는데 추가로 등록하라고
영업하고…
진짜 다시는 개인 피티에 돈 안쓸 듯..
잘하는 사람들도 많다지만
처음 배정해주는 쌤이 잘하는지 못하는지
복불복 심하고 돈 아까운 느낌이 너무 큼…
이 역시 내가 더 등록해야 본인들이 돈을 버는
당연한 원리의 영업이긴 하지만
뭐 제대로 하기도 전에 추가 등록하라고
부채질 하니까… 누굴 호구로 보나 싶고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