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맘때 꾸밈노동 어쩌구 진짜 장난 아니었는데

지들이 화장하기 싫으면 지들만 안하면 그만이지

꾸미는 사람들 고로시하면서 여성 인권 후퇴시킨다고 욕하고

내가 하겠다는데...

[익인1]

강남묻지마 때 이후로 갈등 폭발이엇지
아직 과도기긴 한데, 서로 양보하고 포용할 수 잇는 세상 왓움 좋겟음... 도태될 애들은 도태되고(이런 애들이 방어기제 강하고 공격적임)

진짜 그당시 분위기는 거의 분단선 그어진 직후 분위기랑 다름 없음.

[익인2]

나도 그 시기에 손절한 애들 많음.. 특히 나는 아빠랑 남동생이랑 사이 좋아서 무턱대고 비하발언 계속 하는 애들 진짜 이해가 안갔음ㅋㅋㅋ 그 중에는 아빠한테 지원 빵빵하게 받은 애들도 많았다는 사실이 코미디임,,

[익인3]

그때 정신병있는애들이 한~참 날뛰던시기

[익인4]

맞아 그냥 잘 살던 사람들한테도 난리였어 지금 인센들이랑 다를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