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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58l

원래 장애인은 아니였는데 나 고3때부터 아파서 장애인 판정 받았거든

아빠랑 나랑 돌아가면서 돌보는데 하.. 엄마가 너무 싫어

아프다고 소리 내는것도 귀막고싶고 그냥 엄마 죽어도 안슬플거같아

경제적으로도 여유롭지않고 그런데 아프니까 그냥.. 알바도 몇탕 뛰는지 모르겠고 빨리 자취하려고 돈모으는중

친척들한테 전화와도 엄마 잘 돌보고있냐 이런말밖에 안하고 나도 정신적으로 힘든데

그냥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해 새벽에도 엄마 아픈소리 들으면 깨서 자세 바꿔줘야하고

꿈에서 엄마를 죽이는 꿈도 꿔서 내가 정병인가 싶기도하고 마음이 너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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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에 누워서 생활하셔? 혹시 가족들 중에 돌볼 사람이 없거나 제대로 가족들이 케어해주기 어려우면 시설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24시간 아픈 가족 옆에서 붙어있을 수 있는 분들은 별로 없거든... 진짜 많이 힘들고 지치겠다..
12일 전
글쓴이
누워서만 생활하고 아무것도 못해… 도우미분도 오시는데 잠깐 왔다가 가셔서ㅜㅜ,,
12일 전
익인1
장애 판정을 받으셨으면 장애인시설을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아...
12일 전
글쓴이
하 근데 아빠가 그건 또 싫다고하고 오빠는 엄마 생각하는척 입만 털면서 다른 지역에서 자취하고 엄마 신경도 안쓰고 전화로만 엄마 걱정해 ㅋㅋㅋ하..
12일 전
익인1
ㅎㅎㅎ 그니까 이런게 열받는다니까. 실질적으로 케어하는 사람이 쓰니 아니야? 오빠는 입도 열지 말아야지 도움도 안주면서 왜 그런소리를 해.
쓰니 자취 안되? 쓰니 나가면 아빠 바로 시설 알아보실걸? 진짜 ㅠㅠㅠㅠ 어른들 너무해 ㅠㅠ
나 사회복지사라서 이런거 많이 봤어 가족들 정말 십자가 뒤에 매고 있는 것 같다고 그래

12일 전
글쓴이
1에게
빨리 집을 나가는게 답일거같아 엄마 어눌해진 목소리도 듣기싫고 작아서 들으려면 몇번씩 물어봐야하고 이게 일상이라 너무 귀찮고 엄마가 아픈소리 내면 그냥 귀막고 에어팟 낄때도 있어..ㅜ

1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ㅠㅠ.. 오빠가 있는 자취방이라도 가보면 어때? 진짜 네가 제일 힘들겠다

12일 전
익인2
아픈 사람도 정말 힘들겠지만 그만큼 힘든 게 간병하는 거지.. 나도 해본 적 있어서 쓰니 마음 뭔지 알 거 같아 처음엔 정말 걱정되고 힘을 쏟았는데 그 일상이 계속 반복되면서 나도 무력해지는 거 같고 끝이 있을까 싶고.. 끝이 오는 상상을 해도 슬프고 두렵지 않고 오히려 해방감이 더 클 것같다고 생각했지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내가 이상한 거 같다는 생각도 동시에 하고 ㅠㅠ.. 근데 진짜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지 않는 이상 가족들이 힘든 건 끝이 없더라고..
12일 전
글쓴이
차라리 경제적으로라도 여유로웠으면 덜 그랬을거같아…ㅋㅋㅋ 내가 24인데 뭔가 5년쯤 되니까 진짜 엄마 얼굴도 꼴보기싫어지고 그러네
12일 전
익인3
긴병에 효자없다고..아버님이 요양원 안보내시는 이유가 가정돌봄 하면서 받는 지원금이 있으셔서 그런거일수도 있음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진지하게 아버지랑 얘기 해보고 쓰니랑 오빠 있으면 독립후에 요양원에 매달 얼마씩 보내주겠다 상의하고 보내는 수 밖에 없지 솔직히 쓰니 독립하고 아버지 혼자 돌보시는것도 어렵잖아
12일 전
글쓴이
엄마한테 그 돈도 투자하기 싫으면 이기적인가..? 그냥 난 가족한테 얼른 탈출하고 연락도 끊고싶어ㅜ 나만 신경쓰고싶어..
12일 전
익인3
마음은 이해가 간다만 현실적으로 독립후에 완전히 끊어내는건 쉽지 않을거야 당장은 주기가 싫어도 아버지쪽에서 빚내서 살면서 나중에 쓰니에게 내려올수도 있으니 쓰니가 혼자 살아가면서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돈은 지원해주는게 더 안전하지 않을까 해서 쓰니 혼자 짊어지라는게 아니라 오빠랑 꼭 상의를 해서 매달 얼마씩 준다고 약속을 해야지 오빠도 마찬가지임 아버지가 빚내면 그거 나중에 죽고나서 다 자식이 갚아야해
12일 전
익인4
ㅜㅜ... 우리집에도 장애인 가족 있어서 그 마음 이해간다..
12일 전
익인4
쓰니는 부모님이라서 더 속상하고 부모랑 자녀가 바뀐 느낌일듯ㅜㅜ 아버지께서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것 같은데
12일 전
글쓴이
맞어.. 그래서 더 씁쓸하고 외롭다고해야하나 가족들도 맨날 엄마얘기만 하니까 그럼 나는..? 이런 마음도들고 나도 챙김받고싶은데 고3 이후로 챙김을 받아본적이 없으니까 나한테 부모라는 존재가 없는느낌이야
12일 전
익인4
너는 그냥 적당히 챙겨드리고 어머니한테는 자녀보단 남편인 쓰니 아버지가 젤 가까운 가족이니까
아버지한테 도움을 좀 더 요청하고 아버지한테 맡기고 너도 오빠처럼 자기삶 사는건 어때...

12일 전
익인5
이기적이긴 해도
너의 생활 패턴을 어머니에게 맞추지마

오빠는 경제적으로 도움 안주나!?

12일 전
글쓴이
웅 오빠도 그냥 자기 삶 살아
12일 전
익인6
어휴 진짜 힘들겠다
12일 전
익인7
안타깝다...
12일 전
익인7
오빠도 이해감...걍 누구하나 아프면 다회피하게 되는게 사람심리인듯...가족 누구하나 아픈사람 있으면 옆에 있는 사람도 힘들어짐...
12일 전
익인8
간병 힘들겠다… 짜증나는 마음 들수있지 당연
안겪어본사람들이 누가 뭐라고하겟냐 너한테
진짜 긴병에 효자업다고 주간 간병인이라도 써보는건?

12일 전
익인9
19년동안 돌봐줬을건데 고작 5년 돌보기 힘들다고 ㅋㅋ.. 진짜 자식낳아봐야 아무소용없다는걸 또 한번 느낀다
12일 전
글쓴이
그래 우리엄마 불쌍하기도해 나같은 자식 낳아서
12일 전
익인4
ㅋㅋ 장애인 가족 없으면 이런말 함부로 안하는게 좋을듯..ㅋ 키워줬다고 고3부터 부모 뒷바라지 해줘야하는건 아님
가정환경은 다 다르니까 말 함부로 하지말자
장애인이면 어린아이 돌보는것보다 더 힘들텐데
쓰니도 애기인데 애기가 애를 돌보고 싶겠냐? 진짜 댓글쓰는 꼬라지 정신머리 나갓나

12일 전
익인3
부귀영화 누릴려고 자식을 낳나? 이런 말은 왜하는건지;
12일 전
익인9
그러니까 자식낳아봐야 소용없다고
12일 전
익인3
어쩌라고 자식탓하지 말고 니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
12일 전
익인4
너희 부모도 언제 장애인이 될지 모르는데 감당가능해?ㅋㅋ 너는 얼마나 잘낳은 자식인지 두고보자 .. 이런말 하면 벌받는다
12일 전
익인13
ㅋㅋ이런 글에 이런 댓글 쓰는 너가..더 문제인거 같은데? 공감능력 좀 길러봐ㅋㅋ
12일 전
익인19
222 공감능력 제로인 주제에 남 평가질은
12일 전
익인9
부모님 죽었으면 좋겠다는글에 공감해주는 나에 취했냐 ㅋㅋㅋ
12일 전
익인4
금쪽이
12일 전
익인23
위선
12일 전
익인30
ㅋㅋㅋ 넌 진짜 자식 낳지마라 ㅠㅠ
12일 전
익인9
응 넌 꼭 쓰니같은 자식 낳길 바랄게
12일 전
익인32
너 그러다가 진짜 벌받아 너는 얼마나 좋은 자식 낳나 보자
12일 전
 
익인10
니네 오빠 ㄹㅈㄷ네
12일 전
익인11
내 친구랑 되게 상황이 비슷하다ㅠㅠ
12일 전
익인12
너도똑같이해 둘다 솔직히 엄마버린거아닌가? 너라고 부양해야할 필요없어 장애가 있어서 케어해야한다면 왜 꼭 너가해야해?
12일 전
익인12
최대한 집이랑 멀리 나가서 살고 그 둘하테 통보해ㅋㅋㅋ 누군가는 가서 엄마보게 되어있어. 친척들 차단하고 연락와서 난리치면 직접 가서 간병하라해. 남은 가족들이랑 이제는 꼭 절연하길바래
12일 전
익인14
괜히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있는거 아니니까 힘내 익아
12일 전
익인15
온가족이 어머님 케어했으면 쓰니가 이정도로 힘들어하고 다 놓고싶었을까.... 너무 힘들었겠다
12일 전
익인16
아이고 힘들겠다ㅠㅠ
12일 전
익인17
원래 긴 병에 효자 없다고 했어... 나도 어머니 뇌 쪽 수술하시고 대병 몇 달간 같이 다니고 간호하고 연차 빼고 하는 것도 솔직히 힘들었는데 쓰니는 19살부터 어머니 챙긴 거면 말 다 했지...... 어머니 아프신 것도 아프신 거지만 상황 때문에 쓰니가 많이 지친 상태인 것 같아ㅠ 가족이 다 도와줘도 힘든 길인데 쓰니가 다 챙기고 있으니 더 하지ㅠ 최대한 빠르게 독립하고 주 간호는 아버지가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아
12일 전
익인18
장애인 있는 집은 없는 집은 상상도 못할 만큼 힘든 거 이해 커뮤와서 너무 힘들다 가끔 엄마 밉다 근데.. 이런 식의 말 하게 되는 거 이해
그치만 아무리 커뮤라도 어떤 말은 쓰다가 막히는 법인데 장애인 엄마 싫고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쓰니도 지쳐서 그런 거겠다 생각하고 싶지만 엄마도 안돼셨긴 하네. 근데 뭐 이런 말 남이 해봤자지. 이왕 그런 마음 드는 김에 죄책감 갖지 말고 너도 오빠처럼 엄마 버려 그럼 바라는대로 돌아가실듯

12일 전
글쓴이
그러게 그런생각 드는 내가 끔찍하기도하고 나 자체도 살기싫어서 더 그런가봐 진짜.. 아픈 엄마한테 그런생각 하는 나도 너무싫다
12일 전
익인20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정말 괜히 나온 게 아니지... 누구는 아무리 그래도 가족한테 어떻게 그러냐고 할텐데 마음 이해함... 본인들은 직접 돌보는 게 아니니까 그런 말 하는거야
12일 전
익인21
나랑 같은 처지인데 죽이고 싶진 않거든
왜냐하면 장애인연금 나오는거 내가 다쓰거든

12일 전
익인21
나는 엄마가 아니라 아빠가 그런데
똥묻은 엉덩이 닦는거 익숙해질때쯤에 해탈함

12일 전
익인22
오빠가 다른지역에서 일하는중이면 돈 내라고 해 그 돈 받아서 간병도우미 시간을 늘려야할듯해
12일 전
익인24
그러다 쓰니가 병들겠어.. 너무 지치기 전에 얼른 나와.. 시설 못보낸다는 아빠도 쓰니가 나가서 없으면 먼저 그얘기꺼낼껄
12일 전
익인25
그냥 궁금한건데 엄마 안 아프실 적에 약간 안 친하게 지냈었어? 뭔가 서먹하다던가 사이가 안 좋았다던가
12일 전
글쓴이
뭔가 가정환경이 좋진 않았던거같아 엄마아빠가 오빠한테는 신경을 많이썼는데 나는 다 오빠한테 맡기고 그냥 엄마아빠 생활하고..? 오빠도 나한테 엄마아빠 챙김을 못받은거같다고 그런말 하기도했고 가족들이랑 거리감이 너무 커 애틋하고 이런 감정을 잘 모르겠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아빠도 맨날 술만 마시고 돈 다날리고 집밖에만 돌아다니고 이랬어서
12일 전
익인23
진짜 고생많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 정말 당연한 거임
너무 스스로 갉아먹지 마

12일 전
익인26
지쳐서 그래
12일 전
익인27
너무 힘들 것 같아서 힘내라는 말도 못 하겠다 오빠가 진짜 양심없다ㅠㅠ 나는 쓰니도 쓰니 인생 살았으면 좋겠어 죄책감 갖지 말고...
12일 전
익인28
그런 마음드는 거 너무 당연한거고 너가 그런 맘 든다고 해서 남들은 절대 욕 못함
12일 전
익인29
어머니도 안타깝고 쓰니도 안타까운데 그래도 자식들이 낳아준 부모님 다 버리려고 하는 현실도 참… 아빠 오빠 다 불러다가 터놓고 얘기해 돌봐줄 수 있는 시설 찾아보자고 더 이상은 안되겠다고 혼자 다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마음만 지치고 안좋은 생각 드니까
12일 전
익인31
진짜 힘들겠다 해결방법을 얼른 찾아봐야할 것 같아 안 그러면 쓰니도 우울증 올 수 있음 아니 이미 왔을 수도 있음 내가 그 상황이었다가 탈출해서 알아 ㅋㅋ 여기 쓰니 욕할 자격 있는 사람 아~무도 없다 지친 마음 속풀이 할 곳 없어서 악명게시판 찾는 거겠지 다 이해가 간다.. 욕하는 댓글 신경쓰지말고 쓰니 마음 잘 돌봐
12일 전
글쓴이
죽지못해서 사는거같아 그냥 밥먹다가도 울고 알바하다가도 눈물이 이유없이 나오고 차보면 달려들고싶은데 민폐라서 참고 그러면서 살아
12일 전
익인31
지원금 나오는 거는 아버지가 다 받아쓰셔? 진지하게 대화해봐 오빠는 입으로만 효도하고 나는 내 청춘 내 젊음 다 갈아서 엄마 돌보는데 뮤슨 소용이냐고.. 시설 보내자고 해 안그러면 집 나가겠다고 하고..
지금 의지도 없고 무력함이 파도처럼 밀려와서 꾸역꾸역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겠지만.. 사는게 사는 거 안 같고 다 때려치고 싶겠지만
그래도 그 공간 그 상황 벗어나면 웃을 날 온다 진짜야
나는 그정도했으면 이기적으로 굴어도 된다고 생각해

12일 전
익인32
쓰니야 그정도로 스트레스 받는데 왜 정리하지 않는거야? 착한아이 콤플렉스같아 너가 엄마를
도맡아 간병하지 않아도 큰일안나 너 가족이고 친척이고 입으로만 걱정하면서 너 가스라이팅 하는거같은데 평생 그렇게 살거야? 얼른 도망쳐

12일 전
글쓴이
알바해서 돈 모으고있어 근데 너무 무기력해서 아무것도하기싫어 뭐라도 꾸역꾸역하고 있긴한데
12일 전
익인9
이래놓고 지원금이나 부모님한테 도움 받는거 아니지? 100프로 니돈으로 나가서 생활해
12일 전
글쓴이
부모님한테 경제적으로 도움받기는커녕 알바로 번돈 집으로 다 나가고있는데 뭔소리야… 학생때도 몇만원 받는것도 눈치보면서 썼어 돈 지원받은거..? 근로장려금이 다인데 ㅋㅋㅋ
12일 전
익인32
쓰니야 익인9 정병이야 신경쓰지마
12일 전
익인33
나도 결혼도 햇고 자식이 있지만 그냥 집을 나가자
왜 너만 힘들게 모시냐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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