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3살? 때 엄마가 새벽에
자고있던 날 안고 화장실에 데려가더니
나 껴안으면서 울었던 적이 있어
근데 내가 어릴 때라...
나 편하게 자고 싶은데 그러고 있으니까
으으응!!!! 하면서 성질 냈음
그래서 엄마가 다시 방에 내려줬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