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월세한시지원 받으려고 제출서류가 필요해서 본가갔는데
남의 자식보다 못한다는이유로 비교당해서
난 돈없어도 부모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살아갈수 있어서 좋다고했어
근데 계속 따지니까 나도 모르게 소리질렀고
자식 잘못키웠다는 얘기까지 들으니까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