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애인 만나기전에 사친이 엄청 외로워 했고 나한테 끼부리고 여우짓 한게 맞긴 한데
나도 옳바르게 살아온 사람이라 애인 두고 그렇게 하는 행동 단호하게 거절했거든.
후에 난 지금 애인 만났고, 사친은 아직도 나랑 절친한 사이야.
애인한테도 난 솔직하게 다 말했거든. 과거엔 이렇지만 그 이후 안그른다,
그런데 말하지 말걸 그랬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