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 카페 걍 일반상권? 이라 해야하나 암튼 외국인도 거의 없는 동네 카펜데 영어 할줄 아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영어로 솰라솰라 개빠르게 말해서 못알아들으니까 한숨쉬고 또박또박 말해줌..ㅋ 근데 먼지 알지 짜증난다는듯이 한단어 한단어 말하는거.. 아니 한국은 영어사용국가도 아닌데 놀러왔으면 한국어 하는 척이라도 하던가 아님 번역기를 키던가.. 지만 편하려고 아주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