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도 인사도 안하고 폰만 만지다가
우리가 아예 들어오니까 누가봐도 하기 싫다는 듯이
카운터 쪽으로 와서는
한숨 쉬면서 뭐 고르겠냐고 말하고
우리 졸라 째려보는데 이게 맞냐..
기분 너무 나빠서 걍 나옴
나와서는 진짜 화 안내는 내 친구도 기분 나빴다고 먼저 말함..;
이런 얘들은 가정교육을 못받은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