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본가왔는데 윗집 너무 시끄러워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애기 2명있는 가족
이사왔다는거야 진짜 너무시끄러워서
올라가서 말한다니까
저번에 한번 가서 말했는데 애기 엄마 싸가지없다고
엄마가 가서 말하기도 싫대 ㅋㅋㅋㅋ
진짜 어제 밤 11시에 1시간동안
공굴리는데 미치는줄 알았음..
이집 20년 넘게살았는데 처음으로 이사가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