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탁 트인 곳에서 여유롭게 쉴 수 있어서 자주 오는 카페야. 생긴지는 1년 되었고 올리는 사진들은 평일 한가한 시간대에 찍었음.
엘리베이터가 있어 휠체어 접근성이 좋고 부모님 모시고 오기도 좋고 데이트 코스로도 좋아. 단점은 차가 있어야 오기 편하고 주차장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건데, 그거 말곤 딱히 단점은 없어.
참고로 위치는 제 2 자유로 심학산 부근이야. 조금 더 알려지면 좋겠어서 인티에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