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헬스장 갔는데 사람 개많아서 놀라버림..

런닝머신 자리 하나 남아서 겨우 탔는데 다들 직장인일텐데 부지런하게 사는구나.....회사원 옷입고 와서 운동복으루 갈아입고 운동 하는 사람들도 많았구 난 첫날이긴한데 런닝머신 35분 뛰고 기절할것같아서..거의 뭐 엉금엉금 기어서 집온듯ㅋㅋㅋ큐큐ㅠㅠ1일1 헬스 출석해야겠어ㅠ내가 살을 식단으로만 빼서 그런지 체력이 너무 그지된듯..

[익인1]

진짜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더라… 충겨크

[글쓴이]

ㄹㅇ 덕분에 내 게으름에 반성하게됨ㅋㅋㅋㅋㅋㅋ딱 퇴근하는 시간대라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들어갔을때부터 열기가 장난아님 운동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고 나는 헬린이 그 자체라 운동기구들 스캔하고 쭈뼛거리면소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