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드리려고 상담 요청했다가 업무가 안 맞는건지 신잊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다 부담감이 너무 크다 이야기 하고 좋은 조언 듣고 퇴사 철회함... 지금 생각하면 겁나 애같고 흑역사인데 하하... 버텨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