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순찰대라는게 있어서 신청자명단 보는데 성동구는 호두라는 이름의 포메라니안이 지원했다고함.. pic.twitter.com/Thjtibld2o
— e (@NztFa) April 22, 2024
뽈뽈뽈 다닐거 생각하니 왜케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좋은 아이디어같애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좋은제도임 이 분들이 음주자 신고도하고 위험한 물건? 이런것도 신고하고 그리고 강아지 산책하는 보호자 분들이 많이 돌아다니면 은근 심리적으로 안전하다고 느끼고 범죄자들도 심리적 압박느껴서 효과적임. 너무너무 좋은 제도... https://t.co/E8Xnb545pA
— 발교수박사선생님 (@hand0621_) April 2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