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제 남익인데
영양가 있는 대화도 좋아하지만
말장난 되게 좋아하거든
그냥 카톡할 때 주접도 떨고 티키타카 하는거,..ㅋㅋ
근데 애인은 되게 실 없는 소리한다고 느끼나봐
뭐래 이러거나 별 반응이 없어
내가 곰탕처럼 담백한 사람이 되는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이롭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