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 살고 있는데,
내가 서울로 상경하고 싶다고 이런 얘기하다가
"엄마 생각해서 안 그런척 포장하지말고 솔직하게 말해"
엄마가 나한테 저렇게 말하셨어
익들이라면 어떨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