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소리 아무렇지 않게 해놓고 걍 넘어가라고 하고 그런다 나쁜 사람들은 아닌데 왜이러는지 너무 답답함 나이 훨씬 많은 엄마아빠인데도 솔직히 이런면에서 너무 어려보여…… 갈등 생겼을때 잘 푸는 방법도 몰라서 맨날 회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