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애가 아닌데
(남한테 피해줄 애가 절대 아님)
전담 하더니
1박 2일 놀러가서 전담을 엄~청 피는 거야 창문도 없는 곳에서
근데 내가 대놓고 말하지는 못하고 그냥 좀 머쓱하게 있으니까
전담 연기는 몸에 무해하다고
절대 괜찮다고 완전 당당하게 말해서
그렇구나 하고 넘기고 나도 걔랑 같이 있는 1박 2일 내내 ㅠㅠ
그럴 애가 아니고.. 잘 찾아봤고 근거 있어서 그런거구나 생각하고
전담 연기 속에서 살았거든??
근데 또 찾아보니 전담 연기도 해롭다는 말 많아서 걱정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