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안한사람보다 롤 한사람이 상대적으로 ㅂㄹ임
그냥 같은공간의 동료시민으로서 예의차려주는사람이 더 나아보이는건 당연함
물론 불특정다수에게 딱히 잘보이고싶지않다는 자유도 존중함
걍 한사람vs안한사람 두고 보면 한사람쪽이 덜 단정해보임
공공장소에서 무슨 인식을줄지 본인이선택하면 됨
나에게 예의차리고 기분좋게하기위해 혼자있을때도 화장하는 사람들도 있잖아
그런사람들이있고 아닌사람들이 있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