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화 많이 됐다곤 하는데 그냥 놀이공원 있는 기분으로 딱 좋은듯
가서 한복 입고 사진찍고 인생네컷도 찍고 길거리에서 통오징어도 먹어보고 경기전 들어가서 사진 찍고ㅋㅋㅋㅋ
밥먹고 카페 갔다가 소품점좀 구경하고 그러다 사주좀 보고 그랬음
전시나 남부시장도 재미있다는데 아쉽게 월요일날 가서 전부 못봤는데도 그냥 다 기분 좋고 재미있었음
국내 여행 앞으로 많이 갈까 하는데 나한테는 이정도 느낌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