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게 태어난거. 유전적인거
노력 안해서 그렇지라고 하면 그 노력하는 끈기까지 타고난거라고 생각함
음치랑 몸치는 미친듯이 해야 따라잡는걸 타고나면 한두번하고 마스터해버리는거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