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가 좋지 않은 최재훈 선수는 타격이 어려운 상황이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소급 적용해 다음 주 수요일에 돌아올 수 있다고 합니다. 포수 운영은 상황에 맞게 하겠다는 게 최원호 감독의 설명입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pril 24, 2024
옆구리가 좋지 않은 최재훈 선수는 타격이 어려운 상황이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소급 적용해 다음 주 수요일에 돌아올 수 있다고 합니다. 포수 운영은 상황에 맞게 하겠다는 게 최원호 감독의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