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면전에ㅇ대고 첨 이런 말 들어봤어.. 오늘 남친 어머니랑 밥 먹었는데 남친 없을때 남친은 결혼생각있는거 같던데 나보고 있냐해서 있다함! 그러니깐 솔직히 좀 남친이 많이 아깝대ㅋㅋㅋㅋㅋ 남친은 은행원이고 난 대학교에서 직업상담사로 일하고 있어. 남친쪽은 아버지가 환경직공무원하시다 명퇴하셨고 어머니는 요양보호사, 우리집은 아빠 아직 공무원이시고 엄마는 가게하심. 자가고 좀 여유로운 편이야. 둘 다 모아놓은 돈도 엇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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