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아버지도 여의고 어머니랑 형제랑 지냈었다가 직장생활 하니까 몸과 마음이 힘드네요. 첨엔 자신있었는데. 막상 죽으려니 펑펑 우실 어머니가 떠오르게 되고 사는 건 힘들때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