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엄마가 문제집 기계처럼 풀리게 시킴
내가 높은점수 맞는건 당연하듯이 취급하거나 걍 무미건조하게 잘했네 이게 끝
어쩌다 점수나 등수가 전보다 내려가면 한숨 푹푹 쉬면서 타박주거나 소리지름
유튜브에서 딱 이렇게 설명하는거 봤는데 내가 딱 이래ㅇㅇ 솔직히 내가 공부 관련해서 아직까지 무기력한것도 엄마때문인게 큼 지금도 엄마 업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