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입술필러…그땐 입술 통통한 사람들이 부러워서 주기적으로 맞았던건데 얼굴 밸런스 다깨지고 집착도 더 심해져서 전부 녹였거든…근데 녹이고 주변사람들이 왤케 예뻐졌냐고 얼굴에 뭐 했냐고 하더라…
워낙 이목구비들이 크지 않고 오밀조밀하게 생겨서 그런가 더더욱 필러받는 얼굴이 아니였던것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