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년 좀 넘었는데 아직도 둘다 조심하거든
불편하긴한데 그렇다고 앞에다 두고 뿡뿡 거라고 싶진않아 ㅋㅋㅋㅋㅠㅠㅠ 그래서 그냥 나 방구매려. 하고 화장실가서 처리하고 오거든?? 트름은 속트름하고 아님 고개돌리고 입가린담에 최대한 소리 안나게 ???
슬슬 결혼준비 하려고하는데 결혼하면 다 공유해야겠지… 하 벌써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