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ㅈㄷㄱ 샀는데 택배부터가 테이프랑 송장이
다 뜯어진채로 왔어 열어보니까 포장도 다 벗겨지고 그래서 환불요청하고 회수되었다는 문자 받았는데 오늘 아파티
관리소장한테 연락와서 옆동 지하주차장에 있다고 이거 뭐냐고 기다랗고 중간에 구멍뚫려있다고 가져가라고 그랬어 내 전화번호 주소 이름 그 내용물 다 있는 택배가 거기에서 그러고 있었다고 전화하니까 죄송합니다가 끝 진짜
쿠팡 손절이다 ㄹㅇ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이런 류의 농담 기분 나쁨? 회사 막내가 내 말에 대꾸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