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칭구랑 닮은 아들 낳고 싶다했는데 남칭구는 나는 딸 가지고 싶어 이러길래
내가 나 닮은 딸~? 이러니까 너 닮은 딸이면 말 겁나 안 들을 거 같음! 그럴 땐 겁나 패야함!
이라면서 장난으로 말하는데 나에 대한 존중이 없는거지?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은데 나 예민한 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