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전화도 싫어서 전화도 안한다는 양반이 두번이나 걸고 뭐래드라 얼마전에 들은 이야기 중 하나인데 전화할때 회식 일찍 끝나면 보러갈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늦게 끝나서 아쉬웠다 ? 그리고 항상 낼 연락할게 이러면 연락오고 씻고올게 하면 왔다고하고 뭐하면 한다 오면 왔다 퇴근하면 퇴근했다 ~한다 ~하고올게 이런식 그러면서 아프면 걱정해주고 또 물어봐주고 급한일있으면 부르라는데 대체 뭐지..내가 뭐할래?이러면 다 좋다고하고 거부가 없고 오빠도 영화보고싶다니까 같이 보러 가시져 이러고 만나는날마다 데려다주고 밥이든 카페든 항상 남자가 내고 먼저 집까지 데리러온경우도 있고 이거 나 착각하는거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